소규모(10인이하) 또는 개인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시해설사가 근무중이므로 자유롭게 방문하여 주변 사적지(금남로)해설 요청이 가능합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방대한 기록물을 수집, 보존, 전시하는 공간으로, 5·18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기록물들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5·18 당시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일빌딩은 1968년 준공하여 2017년 제28호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로 지정된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5월 새롭게 전일빌딩245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건물입니다.
1980년 5월 5·18민주화운동 기간 중 헬기 사격의 증거인 탄흔이 발견된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245는 5·18민주화운동이 상징하는 평화·인권·민주의 보편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5·18기념공간을 구성하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희생되신 분들이 영면하고 계신 곳으로써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확인하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의로운 희생의 가치와 자유, 정의를 갈망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삶이 만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1980년 5·18민주화 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진압에 맞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곳으로, 원래의 위치에서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원형으로 복원·재현하였습니다. 드높은 민주화 의지와 젊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투쟁의 자취요, 인권·평화·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입니다.
주요 관람 시설물로는 자유관(영상·전시실), 헌병대 중대 내무반, 헌병대 본부 사무실, 헌병대 식당, 영창, 법정이 있습니다.